시엘이가 낚시터를 다시 찾아주었습니다~~^^ㅋㅋ
여전히 애기애기하고 세상 겁은 다가진 눈을 하고있네요 ^^ 넘 그렁그렁 하다는...ㅎㅎㅎㅎ
역시나 엄마가 가자마자 화장실로 쏙 숨어서 소심쟁이 입증하셨어요^^ㅋㅋ
소리도 안내고 언제 하우스로 옮겨서는 콜콜 자고있었어요 ㅋㅋ
방석 뺴고 얼굴좀 보려는데 하~악 ㅋㅋㅋㅋㅋ
알았쪄~~ 장난감 넣어줄꼐 안에서 편하게 있어요 시엘이~~^^
퓨어비타에 캣잎파우더 토핑해서 급여하였으나 하우스에서 숨어 아직 밥은 먹지 않았어요
쉬야는 했습니다.^^
오구.. 겁쟁이. 그래도 두번째라고 좀 빨리 적응했나봐여. ㅋ
그러게요. 밤에는 나와서 밥도먹고 다니기도 하네요.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