벨로랑 철이가 또 낚시터를 찾아주었습니다.
이사 때문에 잠시 머무는거지만 저번보단 아이들 표정이 한결 편안해보이네요 ㅋㅋㅋ
벨로랑 철이 말고도 이집에 새식구가 늘었는데요~
바로 요 아이 보니입니다.ㅋㅋ
윤기 좔좔 섹시한 블랙코트를 입은 귀요미네요^^
낚시터는 처음이지? 메니져랑 인사도 잘하고 ~~
한 미모 하시는 벨로~~^^ 다시보니 반갑다 벨로야~~^^
무지게 오뎅꼬치를 주니...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
이럽니다.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
아.귀여워......
한참을 호기심천국으로 오뎅꼬치 탐닉해주셨어요 ^^
어느새 하우스 안으로 들어간 보니....ㅋㅋㅋㅋㅋ
새집에서도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고 또 보자꾸나 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