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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지 & 뉴스 게시판
씩씩한 듯, 소심한 듯 한 꼬야가 다녀갔습니다!
머리 문질문질~
신나게 놀다가~
볼일도 보고~
공놀이도 하고~
쓰윽와서 부비부비도 해주고~
식빵도 굽고~
간식도 먹고~
또, 간식도 먹고~
사료는 방에서 안먹고 꼭 나와서 먹어야하니?
집에 가서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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