까미~~~ 맘마먹자~~
엄마가 주고가신 맛있는 트릿이당~^^
헐~ 먹을거에 이렇게 단박에 나올줄은 몰랏네요 ㅋㅋㅋㅋㅋㅋ
좀 내려와서 먹으면 안되겠니? 메니져 이모 팔아파요~~^^ㅋㅋ
냠냠 맛나다~~~옹 ㅋㅋㅋ
트릿을 행한 이 집중도 높은 눈빛..ㅎㅎㅎㅎㅎㅎㅎ
팔아파서 내리니... ㅎㅎㅎㅎㅎㅎ
이러고 냐~~~~~옹 합니다.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
어딜가져가냐~~~옹 ㅋㅋㅋㅋㅋ
내려와서 먹어~~~
말도 잘 듣네요 ㅋㅋㅋㅋㅋ
내려와서 먹습니다. 아고 그렇게 트릿이 좋더냐~~~옹 ㅋㅋㅋㅋㅋㅋ
불러도 아무것도 안들림. ㅋㅋㅋㅋㅋㅋ
실컷 트릿 다 먹고 슬슬 몸좀 풀어벌까요?^^
역시 로비는 문틈으로 봐야 재맛이지.ㅋㅋ
다른 고양이 있나없나 문틈으로 다 살피고 나서야....
나와 놀기 시작해요.ㅎㅎㅎㅎㅎㅎ
긴꼬리 좋지? 킁킁도 열심히 해주시고~^^
메니져 다리 쓸고는 지나가 로비로 나갔어요.
헉~ 벨라가 놀자고 왔으나......
까미는 싫다고 방으로 쏘~옥 했습니다. ㅋㅋㅋ
까미야 이따가 엄마가 밤에 오실꺼야~
집에가면 엄마랑 부비부도 많이하고 애교애교하렴~^^
건강하게 잘 지내고 또보자~^^안뇽^^^
까미 오늘 로열캐닌 라이트 20g 에 반려인표 트릿 불려서 토핑해서 급여했습니다.
덴탈트릿워터 급수했고 감자, 맛동산 다 잘봤습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