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월이랑 월동이가 반려인분이 해외여행을 가셔서 이번주는 낚시터에 머물게 되었어요^^
요기 요 귀여운 녀석이 월동이구요~^^
요기 하얀 통통이가 오월이에요 ㅋㅋㅋㅋ
한번도 다른 고양이를 본적도 호텔링도 처음이라서 어리둥절한 모습이네요^^
그래도 넘넘 귀여워요.ㅋㅋㅋ
요렇게 밤에 보니..ㅋㅋ
나와서 두리번 거리는거 포착.ㅋㅋㅋ
카메라 움직이니 레이져 대방출하며 쨰려봐주십니다. ㅎㅎㅎㅎㅎㅎ
아침에 벨라가 새친구들한테 인사를 왔어요^^
하지만 둘 다 신경도 안쓰네요 ㅋㅋㅋㅋㅋㅋ
오월아~~~ 나와봐~~ 놀자~~^^
밤사이 월동이는 콘도로 올라갔어요. 역시 명당자리 먼저 차지하네요 ㅋㅋㅋ
누구냐~~~~옹 ㅋㅋ
밥을 월동이만 조금 먹은것 같아서 오월이 앞에 닭가슴살 하나 놔줬어요. 다시 가니 언제 호로록 했는지 없음.ㅋㅋㅋㅋㅋ
월동아~~ 놀자~~~
이건 뭐냐~~~옹 ?
무지게 오뎅꼬치야~ 여기선 꽤 잘나가는 장난감이라규~~^^ㅋㅋ
어디 한번 킁킁~~~ ㅋㅋ
오월이도 킁킁해보세요~~^^
킁킁 해주시는 이뿐이네요^^ㅋㅋ
아직은 몸이 좀 덜풀렸나봐요.
그래도 애들이 순해서 좀 시간이 지나면 나올것 같네요^^
우리 내일은 더 신나게 놀아보자꾸나~~^^
아이들 ANF 6free 44g에 닭가슴살 40g 토핑해서 급여했습니다. 낮에는 거의 안먹었는데 밤에 먹을것 같아요^^
덴탈트릿워터 급수했고 감자만 둘다 봤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