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르는 만사가 귀찮은지 밥도 많이 안먹고 이러고 캣워커에서 낮잠을 자요.
밖에 무서운 나르는 메니져가 들어가서 놀았어요.
살랑살랑 솜웅치를 보더니...
킁킁합니다. ㅋㅋㅋ
요상한 냄새가 나느거 같은데.....
캣잎가루 솔솔 뿌려 왔는데.. 나르는 별 반응이 없네요^^;;
벨라가 놀자고 방에 놀라왔어요~
내려와 나르야~ 같이 놀자~~~^^
하지만 나르는 아직 겁이 너무 나나봐요^^
밥을 작게 먹어서 안되겠다 싶어 마약추르 가져왔어요~~~^^
먹어볼까요? 나르씨~^^
한참을 냄새맡고 재더니...ㅋㅋㅋㅋㅋ
어느새 챱챱챱챱~^^
나르 먹방 함께해요~^^
추르먹고 기분 좋아진 나르표정...ㅋㅋㅋㅋㅋㅋ
낮에 잠깐 내려와서 창밖구경하고 옆방 냄새 킁킁하고~
곧장 다시 캣워커로 올라가 앉네요^^;;ㅋㅋ
로열캐닌 키튼 급여했으나 10g 정도밖에 안먹었고
추르 가다랑어 한포 다 먹었습니다.
덴탈트릿워터 급수했고 감자는 봤고 맛동산은 안봤습니다.